인천 부평 한빛유치원, 물 캠페인 전개 호응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7-08-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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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 한빛유치원 물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 한빛유치원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고 아껴 쓰기위한 작고 귀여운 캠페인을 전개, 호응을 얻었다.

    녹색성장 환경교육을 중시 여기는 한빛유치원은 30일 부평 마장공원 일대에서 원아들과 학부모 200여명 참여한 가운데 누리교육과정 생활주제 ‘물’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며 ‘소중한 물’이란 주제로 작고 아름다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각 연령별로 만3세는 고마운 물, 만4세는 물을 절약하는 방법, 만5세는 물의 재활용이란 주제로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물의 소중함을 생활화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만5세 아이들은 물을 아껴 쓰는 방법과 ‘만약에 물이 없다면’이란 주제로 자유롭게 토의를 거친 후 직접 전단지를 제작해 인근 사람들에게 홍보하기도 했다.

    박진원 원장은 “인간에게 생활은 습관이기에 어려서부터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며 “물을 아껴 쓰는 작은 습관 하나로 물 부족 국가들을 도울 수 있기에 우리 아이들은 물의 소중함을 알고 절약을 실천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물 소중함을 알고 아껴 쓰기위해 실천하려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부모님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귀여운 아이들의 의미 있는 행사를 응원하기 위해 최만용 인천시의원도 참석해 한빛유치원 아이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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