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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 성안별관 4층 재난상황실에 마련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2018년 3월15일까지 4개월 동안 24시간 운영된다.
구는 주‧간선도로 18개 노선(62.9km)과 고갯길, 주요사거리, 보도육교 등 취약지점을 중점 제설대상지역으로 정하고 이곳에 제설함 86곳을 설치했다. 언덕길 등의 구간에는 염화칼슘 보관의 집 141곳을 비치했다. 뿐만 아니라 제설차량 3대를 포함한 총 9종 59대 차량의 사전점검을 마치고, 민간장비업체와 장비 동원 협약도 체결했다.
또한 구는 폭설 시 교통통제, 신속한 장비‧인력 지원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유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역할도 중요한 만큼, ‘우리 동네 눈 치우기’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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