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처리 D-1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17-11-30 17:37:55
    • 카카오톡 보내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통해 서민과 민생을 살릴 수 있는 2018 민생시계가 62시간여 남았다며 예산안의 법정시한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