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전히 파행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18-02-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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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여당 의원석이 비어있다. 김성태 위원장은 회의 시작 후 현 사태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곧바로 정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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