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금메달 도전하는 '신의현'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18-03-08 16:51:22
    • 카카오톡 보내기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해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장애인 노르딕스키 대표팀 신의현 선수가 8일 강원 평창군 바이애슬론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