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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양 본부세관장은 “국민건강 보호 및 테러물품의 불법 반입 방지 등 안전관리를 위하여 업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부산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여행객 불편사항이 발행하지 않도록 여행자의 편의를 위해 각별히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더불어,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입국 여행자의 휴대품을 100% 전수 검사하는 등 안전 올림픽을 위하여 수고한 직원들의 노고도 치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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