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희 송파구청장 후보, "송파=행복 도시=안전 도시 공식화 하겠다

    정가동정 / 시민일보 / 2018-05-01 14: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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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진행될 대형개발 사업 성공적 추진해 ‘송파의 가치’에 ‘프리미엄’더할 것”
    “상대후보 비방, 흑색선전 하지 않겠다.”


    최근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박춘희 송파구청장 후보(자유한국당)가 기자회견을 열고, “송파는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최고의 안전도시>라는 공식이 성립하는 품격 있는 도시로 그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는 정책 구상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춘희 후보는 “송파는 지금 위례신도시와 문정비즈밸리의 개발과 입주, 그리고 가락시장 현대화, 지하철 9호선 공사 등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고, 잠실종합운동장 개발 등 대형 개발 사업들이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민선 7기에는 송파를 살기 좋은 도시의 대표 브랜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꽃을 활짝 피워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춘희 후보는 또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차질 없이 대비하고 영∙유아 보육 문제를 비롯해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어르신) 문제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정책, 전통시장 및 뒷골목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과 일자리 정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주민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춘희 후보의 세부 공약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복지∙교육도시 송파’를 위해 △저소득층ㆍ장애인 자립 지원 강화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과 사회참여 활동 기회 확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창업 지원 강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학업과 여가의 균형을 통한 창의적 인재 육성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경제도시 송파’를 위한 정책에는 △테마별 대규모 취업박람회 개최 △4차 산업 맞춤형 청년일자리창출확대 △전통시장 1시장 1특화사업 △소상공인 경영지원 강화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확대 △문정동 로데오거리 특화거리 조성 등이 있다.

    ‘쾌적하고 편안한 안전건강도시 송파’를 만들기 위한 핵심 사업은 △범죄예방 셉테드(CPTED) 사업 및 안전마을 조성 확대 △송파나눔발전소 추가건립 △지진 등 재난대비 시설물 안전강화 △재난취약계층 복지서비스 확대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 △지역별 특색 있는 공원화 추진 △생활권 녹지 공간 지속 확충 △장지천 상류 자연생태하천 조성 등이다.

    ‘미래지향적인 도시기반 구축,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별 맞춤형 도시관리계획 추진 △성동구치소 부지개발과 연계한 오금역세권 활성화 △문정비즈밸리와 중앙전파관리소 개발을 통한 ICT 산업 집적화 △위례신도시 생활불편 해소 △주민이 원하는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추진 △대중교통 소외지역 마을버스 노선 신설 △방이동 유보지 생태공원 조성 △교통체계개선(TSM)사업 추진 △통학로 시간제통행제한 확대 등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등의 사업도 역점적으로 추진된다.

    ‘세계 일류 문화관광도시 송파’를 만드는 일도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주요내용은 △관광명소거리 확대 및 야간명소 활성화 △잠실관광특구 자전거 관광코스 개발 △동네마을 예술창작소 확대 및 지역문화 예술가 육성 △석촌호수 세계관광명소화 △풍납동 역사문화 특화거리조성 등이다.

    박춘희 후보는 “저에게 이번 선거는 현직 송파구청장으로서 주민들에게 재평가 받는다는 의미가 크다. 또한 앞으로 구정운영의 방향과 송파의 비전을 알리기 위한 시간이기도 하다.”면서 “6.13 지방 선거가 상호비방, 흑색선전 없는 정책선거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춘희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주민들에게 공약과 정책을 알리기 위한 시간도 부족하다. 상대후보에 대한 어떤 비방도 하지 않고 오로지 주민들만 바라보는 정책선거로 주민들께 재신임을 물을 것” 이라고 말하며,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들이 공명선거의 모범을 보여 송파의 삶의 질 수준 못지않게 선거문화 수준도 높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희망한다” 고 덧붙였다.



    아래는 ‘박춘희’ 자유한국당 송파구청장 후보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67만 송파구민 여러분!

    자유한국당 송파구청장 후보 현직 구청장 박춘희 입니다.

    저는 송파를 살기 좋은 도시의 대표 브랜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꽃을 활짝 피우겠다는 약속으로 여러분 앞에 다시 섰습니다.

    저에게 송파는 구청장이 되기 이전부터, 그리고 특히 구청장이 된 이후 지금까지는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송파’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밤낮을 모두 보낸 터전입니다.

    송파는 지금 위례신도시와 문정비즈밸리의 개발과 입주, 그리고 가락시장 현대화, 지하철 9호선 공사 등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고, 잠실종합운동장 개발 등 대형 개발 사업들이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송파를 ‘언제나 안전한 도시’,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만들고 이러한 ‘송파의 가치’에 ‘프리미엄’을 더하여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송파의 위상이 우뚝 서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67만 송파구민 여러분!

    저는 송파구청장으로 취임하기 전까지는 평범한 늦깎이 변호사였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대학교 앞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는 동안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고, 견뎌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준 소중한 가치는 무엇보다 열정이었습니다.

    송파구청장에 취임한 이후 삶의 2막 1장을 새롭게 시작하는 자세로‘나는 송파구민의 한사람으로서 구민들이 꿈꾸는 특별한 송파를 만들 것’이라는 새로운 열정과 희망으로 달려왔습니다.

    우리 송파는 지금 문화∙관광∙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혜택이 송파 구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여 송파에 사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 명품 행복 도시 건설로 주민들께 보답 하겠습니다.

    저 ‘박춘희’를 믿어주신 구민들을 위해 진심어린 열정의 땀을 쏟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이번 송파구청장 선거가 정책현안과 송파의 비전을 제시하는 정책선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저 박춘희가 앞장서겠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상대후보에 대한 어떤 비방도 하지 않고 오로지 주민들에게 저의 정책과 공약을 알리는 정책선거의 모범을 보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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