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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더콜' '에일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net '더콜'에 출연 중인 에일리의 방송에서의 발언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일리는 KBS2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 당시 10kg 감량을 해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체형보완 노하우가 있나?'라는 질문이 나왔고, 에일리는 "큰 벨트를 즐겨한다"고 털어놨다. 날씬한 허리라인을 연출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했다.
그러나 에일리는 "노출의상을 입으면 어디가 아프다"라고 해 의아함을 안겼다. 그 이유는 "배를 노출하면 배가 아프고 치마를 오래 입으면 무릎이 시리다"라는 남모를 고충 때문이었다.
한편 에일리는 Mnet '더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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