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서초구청장 후보, 동물복지조례제정···열악한 동물복지 상황 개선

    정가동정 / 이대우 기자 / 2018-05-24 15:35:28
    • 카카오톡 보내기
    ▲ 반려견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조은희 서초구청장 후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조은희 서초구청장 후보가 열악한 동물복지 상황 개선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동물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서초 실현과 인간복지와 맥을 같이 하는 동물복지 실현이라는 방향에서 동물복지정책을 추진한다”며 ▲서초구 동물복지 조례제정 ▲(가칭)서초동물사랑센터 설치 ▲반려견아카데미 확대운영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 후보가 제시한 동물복지 조례에는 ▲시민대상 생명존중 교육프로그램 운영 ▲동물보호 시민자문단 운영 ▲로드킬 방지 시설물 관리강화 ▲시민대상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홍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추진과 지원 ▲길고양이 중성화 예산 편성 ▲반려동물 등록 인센티브제 도입 ▲길고양이 무료급식소 사료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함께 조 후보는 “반려견관리와 반려동물문화 인식 제고, 타인을 배려하는 페티켓 등을 위해 서초구가 진행해온 반려견아카데미도 확대 운영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조 후보는 “증가하는 반려동물 관련 안전사고 방지와 반려동물의 안정적인 놀이공간 확보가 시급하다”면서 “유휴부지에 반려동물 놀이터와 반려동물 전용공원 조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다른기사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