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에 가까운 몸매 발언... "감탄한 적 없다" 이유는?

    연예 / 나혜란 기자 / 2018-05-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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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선빈 사회관계망서비스)
    과거 아리랑TV와의 인터뷰에서 "내 몸매에 내가 감탄한 적 있냐"는 질문에 격하게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저는 뭔가 여자니까 가녀리고도 싶고, 화면에서는 몸매 실루엣이 시크하게 나오더라"며 "어깨도 넓으니까 옷을 입으면 어깨 선이 항상 위로 올라가있다"고 말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에서 유시현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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