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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유세는 박영선 의원의 지원유세로 이루어진 것으로, 이날 김 후보는 양천갑의 문영민, 신정호(이하 시의원 후보)와 서병완, 이수옥, 유영주, 최재란 비례대표와 함께 서서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새로운 나라, 더 나은 양천을 이루겠다. 양천구 더불어민주당 모든 후보가 당선되도록 야전사령관 같이 발로 뛰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수영 선거캠프는 내일 6월 5일 18시 30분에 신정네거리역에서 박원순 시장후보를 모시고 총집중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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