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소연 SNS)

김소연이 드라마 '시크릿 마더'를 함께 하고 있는 송윤아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5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시크릿 마더'의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의 김소연과 송윤아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김소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크릿 마더' 촬영 도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송윤아와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소연과 송윤아는 차량 안에 앉아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소연과 송윤아는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소연은 "함께 한 모든 순간을 꽃으로 만들어 주시는"이라고 선배 송윤아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김소연과 송윤아는 SBS 주말드라마 ' 시크릿 마더'에서 언니를 찾고 있는 김은영과 딸을 잃어버린 김윤진 역을 맡아 워맨스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