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아나, 차안에서 빛나는 미모의 셀카 "남편 오상진 반응은?"

    방송 / 나혜란 기자 / 2018-07-06 16:11:42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김소영 SNS)
    오상진 아내 김소영 아나운서가 차 안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네 아무것도 모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소영은 지난해 4월 30일 오상진과 결혼했다. 1980년으로 39세인 오상진과 1987년생으로 32세인 김소영은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이들 부부는 현재 서울 마포구에서 북카페를 운영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