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의 집안 미스터리(?) 재조명 "재벌 자손?"

    방송 / 서문영 / 2018-09-22 14: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방송화면 캡쳐)

    '아내의 맛' 배우 함소원의 남편 진화의 집안 내력이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아내의 맛'에서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함소원과 그의 남편 진화에게 대중들의 이목이 쏠린 것.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웨이보 팬 20만 명을 보유한 SNS 스타이자 의류 사이트를 경영하는 사업가다. 진화는 대규모 농장 사업가 2세로 알려지며 '재벌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남편의 집안이 굉장히 좋다"고 인정하며 "남편의 경우 아직 나이가 어려서 아버지에 비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함소원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남편이 관리하는 부지는 여의도의 30배 정도다. 헬기로 관리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내의 맛' 함소원과 진화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