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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아내의 맛' 함소원과 진화 부부에게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아내의 맛'에서 알콩달콩 케미를 선보이고 함소원과 진화 부부.
누리꾼들은 함소원의 남편 진화의 매력이 넘치는 사진을 보며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에서 진화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한편 부부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함께 출연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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