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상점' 설리, 특정 부위에 대한 남다른 사랑(?) 눈길... "자꾸 그쪽에 집착하는 이유는?"

    방송 / 나혜란 기자 / 2018-10-24 07: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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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이컷 제공)
    '진리상점'에 출연한 설리의 남다른 엉덩이 사랑(?)이 화제다.

    2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진리상점'이 오른 가운데 웹예능 '진리상점'에 출연한 설리의 엉덩이와 인연(?)이 눈길을 끈다.

    설리는 설리는 '하이컷' 화보에서 입생로랑 뷰티와 함께 발랄 상큼한 색을 활용한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설리는 선명한 색감의 5가지 립 컬러로, 순수한 소녀에서 도발적인 숙녀로 변화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설리는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설리는 허리라인과 가슴을 강조시키는 엉덩이를 쭉 빼고 앉은 요염한 포즈로 섹시미를 더했다.

    또한 설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고개를 꺾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진하지 않은 화장에 새빨간 입술, 게슴츠레하게 뜬 눈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눈길을 끄는 것은 벽에 붙은 비키니 팬티를 입은 여자의 엉덩이 사진이다. 설리는 한 손을 사진에 얹고 있다.

    한편 설리가 출연하는 웹예능 '진리상점'은 왠지 모르게 궁금하고 신비스러운 설리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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