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어린이박물관, 개관 3년차 정체성 확립 목표… ‘제2기 운영위원회’ 출범

    경인권 / 이기홍 / 2018-11-20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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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어린이박물관, 세 번째 목표를 향한 시작을 알리다. 제2기 운영위원회 어린이 문화예술 전문가로 구성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와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시 대표 어린이 교육 문화시설의 힘찬 행보를 위해 지난 19일 새롭게 선발된 ‘제2기 운영위원회’와 ‘2018년도 사업 보고 및 2019년도 사업전략’을 발표하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개관 3년 차에 돌입하며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예술 놀이터 조성, ▲지역 청년예술인 연계 교육, ▲시즌 축제 확대 등 협업·협치 기반의 외연 확대를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나아가 서비스 확대 ▲피크닉공간 조성, ▲예술 거점 야외광장 조성 등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며 생동하는 어린이박물관 구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제2기 운영위원회는 고양시의회 이해림 의원, 엄성은 의원, 국민대학교 김연수 교수, 중부대학교 전미옥 교수,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전지영 학예팀장, 고양교육지원청 송경원 장학사,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효정 센터장, 서울문화재단 임미혜 본부장 등 문화예술 분야 및 지역사회 기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중 이해림 의원이 위원장으로, 국민대학교 김연수 교수가 부위원장으로 선출, 2년간 운영위원회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박물관 주요사업에 대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열띤 의견으로 전방위적인 토론이 이어졌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역점사업을 점검하고 전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예술 거점 가족 복합 문화공간으로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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