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로 밝은 세상 나누는 ‘착한 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어린이 가족봉사단인 ‘착한 손 봉사단(이하 봉사단)’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책을 발간해 이를 전국에 있는 점자도서관 및 맹학교 55곳에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봉사를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점자책은 '점자의 날(11월4일)'을 기념해 아이들이 평소 읽던 시를 담아 책으로 제작된 것으로, 봉사단은 책 선정 및 점자인쇄를 위한 문서화 작업 등 과정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았다. 이렇게 만든 점자시집은 점자라벨을 부착해 우편으로 발송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부모님과 함께 우리 이웃인 장애인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온 아이들의 마음이 참 따뜻하고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 장벽없는 환경을 조성해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초등학생 4~6학년과 학부모 18가족(40명)으로 지난 4월 구성된 봉사단은 일상생활과 정보 습득에 제한이 많은 시각장애인의 눈이 돼주기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봉사단은 시각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인 점자에 대해 기초교육과 심화교육을 받은 뒤, 지역 곳곳을 다니며 점자안내판을 모니터링해 틀린 점자를 교정하고, 우리나라 최초 점자도서관인 한국점자도서관(암사동)을 찾아가 시각장애인용 도서를 열람하며 점자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실제 점자책 제작을 위한 타이핑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유익한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가족봉사 1일 체험의 날’에 점자책 만들기 부스 운영, 동화책에 점자스티커 붙이기 등을 실천해왔다.
![]() |
||
| ▲ 발간된 점자책을 들어보이며 즐거워하는 ‘착한손 봉사단’. (사진제공=강동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어린이 가족봉사단인 ‘착한 손 봉사단(이하 봉사단)’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책을 발간해 이를 전국에 있는 점자도서관 및 맹학교 55곳에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봉사를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점자책은 '점자의 날(11월4일)'을 기념해 아이들이 평소 읽던 시를 담아 책으로 제작된 것으로, 봉사단은 책 선정 및 점자인쇄를 위한 문서화 작업 등 과정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았다. 이렇게 만든 점자시집은 점자라벨을 부착해 우편으로 발송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부모님과 함께 우리 이웃인 장애인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온 아이들의 마음이 참 따뜻하고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 장벽없는 환경을 조성해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초등학생 4~6학년과 학부모 18가족(40명)으로 지난 4월 구성된 봉사단은 일상생활과 정보 습득에 제한이 많은 시각장애인의 눈이 돼주기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봉사단은 시각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인 점자에 대해 기초교육과 심화교육을 받은 뒤, 지역 곳곳을 다니며 점자안내판을 모니터링해 틀린 점자를 교정하고, 우리나라 최초 점자도서관인 한국점자도서관(암사동)을 찾아가 시각장애인용 도서를 열람하며 점자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실제 점자책 제작을 위한 타이핑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유익한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가족봉사 1일 체험의 날’에 점자책 만들기 부스 운영, 동화책에 점자스티커 붙이기 등을 실천해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