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잡메이커스’ 작품展 29·30일 개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8-11-26 14: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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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9~30일 양일간 양천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양천구 목동동로 375) 희망카페에서 ‘잡메이커스 성과전시회’를 개최한다.

    잡메이커스는 구의 대표 직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경력단절여성 등 주민의 취업을 돕기 위해 지난 4월부터 통·번역사, 착한여행 디자이너, 청소년 직업멘토 양성과정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팝업북 강사·캘리그라퍼·플로리스트·작가 양성과정 등 총 50명의 수료생이 참여하는 이번 성과전시회는 일자리창출 노력의 성과물이 총 71점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선보인다.

    또한 행사 첫날인 오는 29일은 캘리크라퍼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카페 손님들에게 원하는 문구를 무료로 제작·증정하는 ‘멋글씨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구는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 경력단절여성, 은퇴 시니어 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교육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잡메이커스 프로그램 중 ‘나도작가 글쓰기 과정’수료생 12명은 6개월 동안 집필한 <아내 노트북을 열다>를 출간하고 작가로 등단한다.

    ‘허니듀래빗’을 설립한 중견기업가 윤정혜 작가와 마을교육협동조합을 설립해 활동하고 있는 김정은 작가를 비롯해 12명의 여성이 엄마·아내·주부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나’를 찾기 위해 미화 없이 솔직하게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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