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조업 중 부상 입은 선원 긴급 이송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8-11-26 16: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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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해경 조업 중 부상 입은 선원 응급조치
    [인천=문찬식 기자] 해경이 작업 중 부상을 입은 선원을 신속히 이송, 더 큰 부상을 막았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에서 어망 작업을 하다 롤러에 팔을 다친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부상자 조모씨(65세, 남)를 이송했다고 26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17분경 소청도 남동방 52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승선원 10명)에서 조씨가 부상을 입어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며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경비함을 급파, 부상자와 보호자를 싣고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입항, 119구급대에 인계해 인천소재 병원까지 무사히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인천해경 관계자는 “어선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바다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에 임하고 사고 발생 시 지체 없이 해양경찰로 신고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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