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지방보훈청(청장 민병원)은 지난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부산미용고 나라사랑앞섬이의 미용서비스 재능기부로 금정구 보훈가족 5명을 대상으로 “보훈 쁘띠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훈 쁘띠라인 체험”은 부산미용고 피부동아리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부산지방보훈청의 복권기금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총 7회로 올해의 프로그램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체험은 경락마사지, 팔▪다리 안마, 파라핀 테라피를 통해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공기로 인해 손상된 어르신의 피부건강을 회복하고 굳어진 몸 전체에 혈액순환을 돕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보훈청과 학생들 덕분에 호강 한다.”며, “오늘 오길 잘했다. 다음에도 꼭 오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더욱 더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지방보훈청(청장 민병원)은 지난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부산미용고 나라사랑앞섬이의 미용서비스 재능기부로 금정구 보훈가족 5명을 대상으로 “보훈 쁘띠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훈 쁘띠라인 체험”은 부산미용고 피부동아리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부산지방보훈청의 복권기금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총 7회로 올해의 프로그램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체험은 경락마사지, 팔▪다리 안마, 파라핀 테라피를 통해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공기로 인해 손상된 어르신의 피부건강을 회복하고 굳어진 몸 전체에 혈액순환을 돕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보훈청과 학생들 덕분에 호강 한다.”며, “오늘 오길 잘했다. 다음에도 꼭 오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더욱 더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
||
| ▲ 보훈 쁘띠 라인 체험’ 사진 |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