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대학생 행정체험단 50명 모집

    인서울 / 황혜빈 / 2018-11-30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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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일 신청 접수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2월3~10일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모집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행정체험단은 겨울방학 대학생에게 행정업무를 경험하게 해 구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인 대학생의 시각에서 행정을 경험하며 느낀점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된다.

    올해 겨울방학 행정체험단의 모집인원은 총 50명으로, 이 중 20명을 특별모집, 30명은 일반 모집된다.

    특히 이번 체험단부터는 특별모집 대상자에 기존의 저소득 가정의 자녀뿐만 아니라 대학 입학 이후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한 자원봉사 우수자도 포함된다.

    선발된 체험단은 구청 부서와 동주민센터에서 행정업무 지원인력으로 근무하며, ▲친절도 점검 ▲박물관 안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현장 지원 ▲치매지원센터안내 ▲주민센터 업무보조 ▲구립도서관 업무보조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오는 1월4~31일이며,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 5일, 1일 5시간 근무한다.(실근무일수 20일ㆍ주휴수당 4일)

    보수는 중식비와 고용보험료를 포함해 1일 4만7750원이며, 월지급액은 만근시 114만6000원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전문대 포함) 재학생이다. 단, 사이버대학ㆍ방송통신대학교ㆍ전산원 재학생과 대학교 휴학생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2월3일 오전 10시~12월10일 오후 6시 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12월11일 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희망 및 특기사항을 고려해 근무지가 배치된다.

    근무 마지막날에는 설문조사·행정체험소감·구정건의사항을 통해 대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종료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행정체험단은 단순한 알바가 아닌 구에게는 대학생의 시각에서 구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대학생에게는 구정의 이해도를 높여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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