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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 관계자가 도입된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 장비로 지문인식하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서울시 최초로 14개 모든 동 주민센터에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 도입으로 발급업무 담당 직원과 민원인과의 신체접촉은 없애는 등의 민원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임은 물론 전자적인 인식으로 더욱 정확한 지문등록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기존에 별도로 작성해야 했던 신청서 없이 지문 인식과 동시에 전자적으로 경찰서에 즉시 통보돼 자료 유실 방지 및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스캐너 도입을 통해 고품질의 정확한 지문등록으로 효율적인 행정업무처리와 함께 경찰청의 지문정보 연계를 통한 지문인식률이 향상될 전망이다.
전국 43개 시·군·구에서 지문등록 스캐너 장비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으나, 전동 주민센터에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 장비를 도입한 것은 최초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를 모든 동에 전면 도입하게 됨에 따라 행정민원 절차상 번거로움과 불편사항이 하나둘씩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행정을 추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추진을 통해 학업으로 인해 동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만 17세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들 편의를 돕고, 발급 시기를 놓쳐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되는 것을 예방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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