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펌프장 직원들 겨울철휴식기 재능기부 펼쳐
지역내 465곳 시설·가구 점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빗물펌프장 직원 22명이 지역내 465곳의 시설과 주거취약계층의 전기·안전점검 봉사에 나선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전기·기계 관련 분야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것으로, 여름철 수해 방지 업무가 마무리되는 겨울철 휴식기를 이용해 2007년부터 매년 거르지 않고 안전도우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직원들은 오전에는 수방시설 유지·관리 및 점검 등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고 오후에는 5개조로 나눠 오는 2019년 1월18일까지 주거취약가구, 사회복지관, 장애인보호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봉사자들은 노후 전선을 비롯해 램프, 콘센트, 스위치 불량 등을 현장에서 즉시 보수·교체하고 전기사고 및 화재의 위험성이 큰 중대한 결함은 시설물 관리자 및 주관 부서에 즉시 통보한다.
또한 노인 주거시설 중 단열이 불량하거나 미끄러운 계단에는 방풍비닐, 미끄럼방지 테이프, 틈막이를 설치해 노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를 위해 구는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지난달 말까지 사전현장조사를 마치고 점검에 필요한 자재를 구매하는 한편 빗물펌프장 직원들을 상대로 점검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발굴함으로써 복지수요를 충족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서비스를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내 465곳 시설·가구 점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빗물펌프장 직원 22명이 지역내 465곳의 시설과 주거취약계층의 전기·안전점검 봉사에 나선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전기·기계 관련 분야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것으로, 여름철 수해 방지 업무가 마무리되는 겨울철 휴식기를 이용해 2007년부터 매년 거르지 않고 안전도우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직원들은 오전에는 수방시설 유지·관리 및 점검 등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고 오후에는 5개조로 나눠 오는 2019년 1월18일까지 주거취약가구, 사회복지관, 장애인보호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봉사자들은 노후 전선을 비롯해 램프, 콘센트, 스위치 불량 등을 현장에서 즉시 보수·교체하고 전기사고 및 화재의 위험성이 큰 중대한 결함은 시설물 관리자 및 주관 부서에 즉시 통보한다.
또한 노인 주거시설 중 단열이 불량하거나 미끄러운 계단에는 방풍비닐, 미끄럼방지 테이프, 틈막이를 설치해 노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를 위해 구는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지난달 말까지 사전현장조사를 마치고 점검에 필요한 자재를 구매하는 한편 빗물펌프장 직원들을 상대로 점검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발굴함으로써 복지수요를 충족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서비스를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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