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자원봉사자들, 서울 유공자 표창 받아

    인서울 / 고수현 / 2018-12-05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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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역내 봉사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최근 서울시로부터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유공자 표창을 받은 단체 등은 ▲빵 만드는 사람들 공동체 ▲한국참사랑봉사단 ▲박순우 북가좌1동 자원봉사캠프장이다.

    먼저 연희동에 위치한 '빵 만드는 사람들 공동체'는 2007년부터 매주 2회 직접 빵을 만들어 서울·경기 지역과 캄보디아 등 국내외 무료급식을 지원하면서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봉사와 기부문화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제1동에 위치한 '한국참사랑봉사단'은 서대문 지역에서 10여년간 실버문화센터를 무료로 운영하면서 취약계층 노인을 위해 웃음치료교실, 노래잔치교실, 무료급식, 생필품과 쌀 지원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박순우 북가좌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노인을 위한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퀼트 봉사활동, 가재울중학교 학생들과의 면생리대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연계하면서 지역사회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것이 호평을 얻었다.

    문석진 구청장은 “구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수상자들에게 감사하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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