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역 1번 출구에 나눔카 노상예약소 설치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8-12-05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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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카, 이제 편하게 빌리세요
    ▲ 역촌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나눔카 주차장 전경.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역촌역 1번 출구 인근(은평구 진흥로 87) 노상예약소에서 나눔카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눔카’란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차량 공유서비스이다.

    현재 2개 사업자(그린카ㆍ쏘카)와 협력해 서울시내 1300여개 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중 은평구에서는 100여개 지점 운영 중이다.

    사용 방법은 나눔카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한 후 차량 이용하면 된다.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 인근에 노상예약소가 설치됨에 따라 접근성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신설된 곳의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한 후 접근성이 좋은 노상예약소를 중심으로 나눔카를 확대해 차량공유 문화를 선도하고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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