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학교급식 수산물 공급업체 5곳 선정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8-12-06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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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월28일 은평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평가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2019 학교급식 우수 식재료 공급을 위한 수산물 공동구매 최종 평가회’를 열고 5개의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은평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최종평가회 참여업체는 총 10곳으로, 공급업체 선정은 사전에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영양(교)사·학부모·학생 등이 평가단으로 참여해 10개 업체의 프레젠테이션 설명과 업체가 준비한 견본 수산물 품질을 직접 비교·평가해 선정했다.

    이날 평가회에서 선정된 업체는 ▲부경수산(주) ▲국제해양수산(주) ▲태진수산(주) ▲남양씨푸드(주) ▲(주)동화수산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오는 21일 구청과 학교급식 발전을 위한 ‘학교급식 우수 식재료 공급 협약식’을 체결하고 오는 2019년 3월부터 지역내 학교에 수산물을 공급하게 된다.

    구는 선정된 업체에 대해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납품조건 준수여부, 위생검사 등의 납품 전반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공급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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