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물류발전대상 수상자 선정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8-12-07 0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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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부문 장금상선··· 개인부문 이윤주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최근 인천지역 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개인 등에 수여되는 ‘2018년 제13회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6일 시에 따르면 물류발전대상은 지역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개인 등을 발굴해 수여하는 것이며, 기업부문과 개인·단체부문으로 나눠 각각 본상과 특별상이 선정됐다.

    심사는 물류발전대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뤄졌으며, 기업부문에서는 ▲본상 장금상선(주) ▲특별상 (주)퍼스트로지스틱스가 수상했으며, 개인 및 단체부문에서는 ▲본상 이윤주 (주)신성기업 대표 이사 ▲특별상 김운수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선정됐다.

    장금상선(주)은 한·중 간 최초 컨테이너 항로 및 카페리 개설 등으로 시가 대중국 교역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으며, 인트라아시아 항로 개설 및 극동 항만을 연계한 서비스 개설로 물류기반을 구축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것이 공로로 인정됐다.

    (주)퍼스트로지스틱스는 중국 전문 물류업체로 중국 전지역 협력업체 연결 시스템 구축 및 산·학협력 협약을 통한 물류 전문인 양성 활동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해온 것과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윤주 (주)신성기업 대표이사는 25년간 화물운송 분야에 종사하면서 직접 겪은 실무적 접근 경험을 통해 화물업계 물류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배차관리 시스템 도입과 선진 물류정책 도입에 앞장섰으며, 화물업계 관계자들과의 소통으로 인천 물류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기여해왔다.

    김운수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항만물류 발전을 위해 많은 정책적 대안과 세부실천 과제 제시 및 해운항만 관련 30여편의 연구로 인천시 항만물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 대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의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일 '물류인의 밤'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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