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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방송된 tvN 드라마 '응급남녀' 20회에서는 오창민(최진혁 분)과 오진희(송지효 분)가 만취한 채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두 사람은 만취해 실수로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오창민은 오진희 이마와 입술에 키스를 했다.
이 하룻밤을 계기로 오창민과 오진희는 애틋했던 예전 관계로 돌아가기 시작했고, 함께 영화를 보거나 길거리에서 음식을 사서 나눠 먹는 등 평범한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최진혁은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황실경호원 나왕식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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