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최근 중국 베이징 도매시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가락시장을 방문해 긴급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사진은 가락시장을 방문한 의원들이 방역 대책 등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울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