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19일 5급 사무관 승진 공직자 4명에게 교지 형식의 승진 임용장을 수여했다.
교지는 조선시대 관직·품계·시호 등을 내려주는 문서로 현재의 임명장·발령장과 같다.
이번 교지 형태 임용장은 구 공무원으로서의 남다른 의미와 함께 공무원의 꽃이라 할 사무관으로서 자긍심을 부여하고 동장·과장 등의 부서장 직위를 명받은 데 따른 막중한 책임감을 고취시키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승진 임용자들은 “특별함이 담긴 임용장의 가치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복지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매년 5월 개최되는 화도진축제 때 고종이 서해안 방어를 위해 화도진지 구축을 명하는 '교지하사 퍼포먼스'로 축제를 시작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