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실업률·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폐업 증가 여파로 지역경제가 급속하게 위축됨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리시 재난기본소득을 오는 18일부터 시민 1인당 9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편성된 예산 중 코로나19로 집행이 어려운 행사성 경비, 연수비 등의 세출 예산을 재조정·삭감해 180억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난기본소득 지급 계획안을 지난 1일 심의·의결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지급 대상은 지난 1일 오전 0시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내국인과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31일까지다.
지급은 오는 18일부터 구리사랑카드로 하고, 구리사랑카드 앱 설치가 어려운 시민 등을 위해 오는 6월15일부터는 직불카드로 지급한다.
구리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 중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사용은 구리시 지역내 연매출 10억원 이하의 업체에서 가능하며 대형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및 사행성 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각종 긴급지원금 중 많은 부분이 구리시 지역화폐(구리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으로 지역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담당부서에서는 재난기본소득이 일정대로 시민에게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기존 편성된 예산 중 코로나19로 집행이 어려운 행사성 경비, 연수비 등의 세출 예산을 재조정·삭감해 180억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난기본소득 지급 계획안을 지난 1일 심의·의결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지급 대상은 지난 1일 오전 0시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내국인과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31일까지다.
지급은 오는 18일부터 구리사랑카드로 하고, 구리사랑카드 앱 설치가 어려운 시민 등을 위해 오는 6월15일부터는 직불카드로 지급한다.
구리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 중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사용은 구리시 지역내 연매출 10억원 이하의 업체에서 가능하며 대형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및 사행성 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각종 긴급지원금 중 많은 부분이 구리시 지역화폐(구리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으로 지역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담당부서에서는 재난기본소득이 일정대로 시민에게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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