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中企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 팔걷는다

    경인권 / 류만옥 기자 / 2019-08-19 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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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홈쇼핑 입점 13개기업 모집·선정
    100여개 제품 선봬··· 1년간 온라인 판매 지원
    [군포=류만옥 기자] 경기 군포시가 (주)공영홈쇼핑과 함께 진행하는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온라인·모바일 판로 개척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역내 중소기업 중 판로 다변화와 사세 확장을 꾀하기 위해 온라인 영업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모집, 중소벤처기업과 농어업기업을 위한 TV와 모바일 쇼핑몰 운영이 주력인 공영쇼핑에 입점하도록 해 제품 판매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는 시의 지원을 받은 13개 군포지역내 중소기업이 공영쇼핑에서 총 100여개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월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사업’ 계획을 공고, 참여 기업 모집을 실시했으며, 서류 심사 등 지원 대상을 선정한 후 이달 13일 공영홈쇼핑과 협력해 제품 판매를 위한 사전 교육도 실시했다.

    시는 공영쇼핑 입점 업체들의 영업 실적 등 성과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사업의 연장과 지원기업 확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시와 공영홈쇼핑이 50%씩 분담하게 되며, 시는 참여 기업 모집과 행정 지원을, 공영홈쇼핑은 홈쇼핑 입점과 제품 판매를 위한 홈페이지 등 시스템의 준비·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유형균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에 공영쇼핑에 입점하는 중소기업들은 2020년 8월까지 온라인 제품 판매를 지원받는다”며 “수시로 애로 사항을 파악하고, 정기적으로 성과를 평가·분석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11월까지 공영쇼핑에 입점할 중소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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