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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방문은 옥상정원, 원데이 클래스 수업 참관, 공유오피스, 청년점포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 창업과들과 소감이나 점포 운영 상황, 신흥상회가 좋은 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김 전 경제부총리는 "이석영신흥상회에서 창업한 청년창업가들이 밝아서 좋다. 맑은 기운도 느껴진다"며 "아무쪼록 대한민국 청년들이 힘든 시기지만 최선을 다해 헤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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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