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순철 합천군수후보(국민의힘), "선거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겠다"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6-05 07: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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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철 당선인에게 축하
    과감한 행정혁신을 주문
     
    [합천=이영수 기자] 국민의힘 류순철 합천군수 후보는 6ㆍ3 지방선거 개표가 끝난 4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선거에서 약 200여 표 차이로 군민의 최종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겠다"며 " 모든 것은 저의 부족함 탓이다. 그동안 보내주신 과분한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당선되신 김윤철 군수께 축하를 전한다. 군민들께서 다시 기회를 주신 만큼, 민선 9기 합천군정은 과감한 행정혁신과 쇄신으로 보답해야 할 것"이라며 "만약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군민들의 매서운 질책과 심판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임을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갈등과 대립은 뒤로하고 모두가 마음을 모아 화합해야 할 때"라며 "저 역시 야인으로 돌아가 합천의 대변혁과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일꾼들을 키워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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