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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시흥에코센터에서 시흥시 아동돌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문서 작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
시는 지난 17일 시흥에코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와 아이누리돌봄센터, 학교돌봄터 등 관내 아동돌봄기관 종사자 70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사회복지 문서작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사회복지 관련 저자인 전안나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사업계획서와 상담일지 작성, AI 활용 글쓰기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챗GPT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례별 실습도 진행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흥시는 지난해부터 아동돌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AI 기초교육과 돌봄 콘텐츠 제작교육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문서작성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시는 앞으로도 분야별 심화교육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돌봄 종사자의 디지털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자 시흥시 성평등가족국장은 “AI는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효율을 높이는 지원 도구”라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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