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축제 연계 독서·휴식 프로그램 운영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10-19 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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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독서통장 꾸미기·그림책 콜라주 체험… 참여자에 도서 제공
    상부공원서 스마트폰 내려놓고 독서와 휴식 즐기는 공간 마련


    ▲ 그림책꿈마루 투어 홍보물 /자료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 그림책꿈마루가 오는 24일 ‘2026년 군포올래 행복축제’와 연계해 독서 체험과 휴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그림책꿈마루 투어’는 독서통장 꾸미기와 그림책 콜라주, ‘폰프리 쉼표’ 등으로 구성된다.

     

    독서통장 꾸미기는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그림책움에서 열린다. 스티커와 마스킹 테이프 등을 활용해 독서통장을 꾸미는 활동으로, 신규 이용자도 현장에서 통장을 발급받아 참여할 수 있다.

     

    로비에서는 그림책 장면을 직접 완성하는 콜라주 체험을 종일 진행한다. 두 체험 중 하나 이상 참여하면 안내데스크에서 바이백 도서 1권을 받을 수 있다.

     

    1층 상부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폰프리 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제공하는 돗자리에 앉아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책 읽기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최효숙 그림책꿈마루 관장은 “축제의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그림책과 함께 잠시 쉬어 가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오는 30~31일 예정된 1층 상부공원 문화캠핑 행사에도 많은 시민이 찾아 가을날의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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