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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WFDSA 직접판매 세계대회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
인천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직접판매 세계연맹이 주최하고 한국 직접판매 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경영진과 각국 협회 관계자 등 전 세계 33개국에서 600여 명(외국인 500명)이 참가한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송도·영종도·개항장을 아우르는 3개 코스의 ‘인천 시티투어’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센트럴파크 수상택시 탑승 및 쇼핑, 왕산마리나 요트 체험, 개항장 투어 및 쿠킹클래스 등 원하는 코스를 선택, 인천의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이어 20일 저녁에는 인천 원도심의 대표 복합 문화공간인 상상 플랫폼에서‘선셋 디너’가 열린다. 옛 곡물창고를 재생한 공간에서 인천항의 야경을 배경으로 만찬과 네트워킹, 공연을 즐기게 된다. 이를 통해 유니크베뉴로서 상상 플랫폼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직접판매 업계 리더들에게 글로벌 MICE 도시 인천의 경쟁력을 직접 선보이는 기회”라면서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향후 관련 업계의 후속 행사들이 인천에서 열릴 수 있도록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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