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가족 100명과 생물다양성 탐사…생태체험 진행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10-19 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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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용인특례시가 17일 용인농촌테마파크서 가족 단위 생태탐사 활동을 진행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17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농촌테마파크와 농업기술센터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생물다양성 탐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 가족들이 전문 강사와 함께 식물과 곤충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농촌테마파크의 정원과 숲, 초지, 습지 등을 탐방하며 생물종을 조사하고 관찰 내용을 기록했다.

    이어 ‘초록나무 액자 만들기’와 ‘에코 텀블러 가방 만들기’ 등 환경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물 간 상호관계를 다룬 환경 뮤지컬 ‘출동! 용인 생물다양성 여행’과 환경 OX퀴즈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탐사에서 확인된 생물종을 정리한 결과보고서를 발간해 지역 생태자원 보전과 향후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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