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무재해 운동 결의 다져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09-12 0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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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포식 갖고 근로자 중대 재해와 산업재해 예방 실천

     부천도시공사 무재해 운동 선포식
    [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최근 ‘무재해 운동’ 개시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실천에 들어갔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은 모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적인 분위기를 확산하고 중대 산업재해와 시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무재해 운동은 인간 존중 이념을 바탕으로 사업주와 근로자가 참여, 자율적인 산업재해 예방 운동을 추진,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일체 근절하는 것이 골자다.

     

    공사가 운영 중인 체육시설.문화시설.주거복지시설.주차시설 등에 무재해 운동 달성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 문화 확산과 부천 시민의 안전한 시설 이용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이번 선포식과 더불어 관리감독자 및 위험성 평가 실무자 26명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산업 재해 없는 부천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위험성 평가란 사업주와 근로자가 유해ㆍ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해당 유해ㆍ위험요인의 위험성 수준을 결정,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마련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말한다. 

     

    중대 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른 위험성 평가에 대한 정책 방향 및 평가 방법을 숙지 하해 중대 재해 ZERO 달성을 위한 자기 규율 예방 체계를 확립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원명희 사장은 “모든 근로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보건 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무재해 운동 선포를 통해 노사가 함께 안전한 사업장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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