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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일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점섬공원에서 운영위원회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
이날 회의는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점섬공원에서 현장을 둘러보며 개선점을 찾고, 특색사업 발굴 및 산책로 정비 등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지킴이, 동 직원들이 함께 활동했다.
건강을 위해 공원을 맨발로 산책하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기 조성된 수도시설을 활용해 세족장을 설치했으면 좋겠다는 의견 등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실제 필요한 사업 및 지역특색사업으로 밤 안전 지킴이 사업, 지킴이 재능기부 활동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우드버닝 소규모 강좌 등의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 등이 논의 됐다.
아울러, 가을철 쯔쯔가무시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를 맞아, 공원 산책로 정비 중 필요한 곳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예방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송해근 일동장은 “걷기 좋은 가을을 맞아 일동 주민들이 자연에서 건강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불편한 부분을 살피며, 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다양한 현장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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