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광주광역시북구청장 당선...“위대한 북구 주민의 승리, 북구 대도약으로 보답”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6-04 08: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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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 31년 만의 광주 지역 첫 여성 기초단체장 탄생
    ▲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후보가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북구청장에 당선돼 당선소감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선대본부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북구청장후보가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신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위대한 북구 주민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선택해주신 42만 주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한 표 한 표를 북구의 내일을 새롭게 열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겠다”며 “한 표의 무게를 책임으로 새기고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신 당선인은 지방자치 31년 만의 광주 지역 첫 여성 기초단체장이 된 데 대해 “역사적 책임을 무겁게 새기겠다”며 “더 세심하게 듣고 더 담대하게 결정하며, 주민의 삶을 바꾸라는 시대의 요구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신 당선인은 “북구는 대통합시대의 주변부가 아니라 전남광주의 미래성장을 이끄는 중심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철학을 북구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북구 대도약의 성과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신 당선인은 “주민의 일상이 곧 자부심이 되는 북구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선의 기쁨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낮게 듣고 더 치열하게 일하겠다. 위대한 북구의 선택을 북구 대도약의 추진력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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