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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원이음터도서관 전경 /사진제공=화성시인재육성재단 |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다문화 아동 및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 다양성 존중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기관 행사 및 사업 홍보 협조 ▲다국어 도서 기증 및 자료 활용 ▲기관 간 상호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다원이음터도서관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세계 문화 이야기」를 운영하며, (사)더큰이웃아시아 아삭작은도서관 및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세계 여러 나라의 그림책과 동화책을 활용한 독서·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높이고, 다문화 감수성과 상호 존중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베트남어, 러시아어, 영어, 태국어, 크메르어 등 다양한 언어의 도서를 기증하여 지역 내 다문화 독서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이해와 문화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다문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원이음터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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