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청년 친화 도시를 위한 세미나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부평구의회(의장 홍순옥) 의원 연구단체인 ‘부평구 청년 친화 도시를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정예지)’는 최근 유유기지에서 ‘부평구 청년 친화 도시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근무와 학업 중인 청년들을 고려해 오후에 열렸고 연구단체 소속 의원 4인(정예지·윤태웅·윤구영·정한솔) 등 관련 부서 공무원과 청년 약 20명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발제는 전국 청년정책 네트워크 이주형 대표와 경기 청년지원 사업단 조은주 전 단장이 맡았으며 정책설계 방향, 청년을 위한 공간과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해당 발제에 대해 자유토론 방식으로 의견을 나누며 부평구를 청년 친화 도시로 조성하는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지는 등 청년을 중심으로 한 관심이 높았다.
정예지 의원(민주당·비례대표)은 “평일 오후에 개최한 덕에 과거 수많은 간담회와 토론회에는 본연의 업무로 참석할 수 없었던 직장인과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 “진정한 청년 친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당사자들이 정책 발굴 과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낼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며 “청년의 삶에 반응하고 수요에 조응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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