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조례안 6건 행복위 통과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09-12 0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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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열리는 제25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서 최종 의결 예정

     
    [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 시책 일몰제 운영 등의 조례안이 행정복지위원회를 통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부평구의회(의장 홍순옥)는 11일 열린 제257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정한솔 의원 외 3명이 발의한 ‘부평구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인천시 부평구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안’은 정한솔 의원(산곡1·2, 청천1·2동)이 대표 발의하고 윤구영 의원(삼산2, 부개2·3동), 윤태웅 의원(산곡1·2, 청천1·2동), 손대중 의원(산곡1·2, 청천1·2동) 3인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다.

     

    이 조례는 부평구가 시행하는 시책 등이 환경 변화로 실효성이 현저히 떨어져 실익이 없을 경우 이를 폐지해 구정 운영의 효율성 및 건전재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해 통과시켰다.

     

    또 ‘인천시 부평구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은 박영훈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동)이 대표 발의하고 안애경 의원(부평1·4동), 김동민 의원(부평2·5·6, 부개1, 일신동) 2인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다.

     

    이 조례안은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문제에 대비, 인구정책에 대한 기본 계획 등의 사항을 규정해 구의 지속적인 성장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했다.

     

    ‘인천시 부평구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안’은 윤구영 의원(삼산2, 부개2·3동)이 대표 발의하고 강연숙 의원(비례대표), 윤태웅 의원(산곡1·2, 청천1·2동) 2인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다.

     

    이 조례는 부평구 구민의 재능기부를 장려‧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가진 개인, 법인, 단체가 재능을 대가 없이 지역 발전을 위해 제공하고 공동체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이다.

     

    김동민 의원(부평2·5·6, 부개1, 일신동)이 발의한 ‘인천시 부평구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안’은 부평구 관내 초등학생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 발생 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최소한의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생존수영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해 통과시켰다.

     

    ‘부평구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김숙희 의원(갈산1·2, 삼산1동)이 대표 발의하고 황미라 의원(삼산2, 부개2·3동), 윤구영 의원(삼산2, 부개2·3동), 손대중 의원(산곡1·2, 청천1·2동) 3인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다.

     

    이 조례안은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수당을 지급해 참전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 시키고 그 배우자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해 통과시켰다.

     

    김숙희 의원(갈산1·2, 삼산1동)이 발의한 ‘인천시 부평구 경로당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경로당 운영 실태 및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 보조 혜택을 도모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경로당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지도·감독을 강화해 효과적인 경로당 운영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원안 가결해 통과시켰다. 조례안은 15일 열리는 제25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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