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행정복지센터, 치매예방 체조교실 운영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3-09-08 16: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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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왜둘기경로당과 천년가리더스카이아파트경로당에서 ‘치매예방 체조교실’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치매예방 체조교실은 ▲치매선별검사(CIST) ▲치매예방체조 교육 및 실습으로 건강한 노후를 대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에도 시행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 중 최고령 어르신(91세, 여)은 “신나는 노래를 틀고 체조하며 활기찬 오후를 보내게 되어 즐겁고 고맙다. 집에서도 치매 예방을 위해 연습해보겠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또한 “앞으로도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태균 와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마련하게 되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건강 증진의 기회를 마련하여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단원구 제2호 치매안심마을인 와동은, 더불어 살아가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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