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산도시공사 직원이 ‘안전두드림’ 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
안전두드림은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수행하기 어려운 소규모 노후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을 컨설팅해 주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공공시설물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시설물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했으며, 기존 연 2회 모집 방식에서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전환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공사는 올 상반기 단독주택 2개 동과 안산역 환승센터 버스승강장 등 공공·민간시설 총 4개소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과 유지관리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바 있다.
신청 대상은 안전 결함이 있거나 유지관리 방법 컨설팅이 필요한 소규모 노후 건축·토목시설물이다. 다만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제1·2·3종 시설물 및 공동주택, 민원·소송 등 분쟁 소지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추가 확인이 필요한 시설물은 손상 정도를 고려해 후속 점검과 추적 관찰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올 연말까지 상시 가능하며, 이메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도시공사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보영 안산도시공사 건설사업본부장은 “상반기 현장 점검 경험을 바탕으로 시설물별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유지관리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하반기에도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을 적극 발굴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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