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안전두드림’ 지속 추진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7-30 16: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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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4개소 점검 완료…하반기에도 공공·민간시설 안전관리 지원

     

    ▲ 안산도시공사 직원이 ‘안전두드림’ 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철연)는 지역사회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인 ‘안전두드림’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전두드림은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수행하기 어려운 소규모 노후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을 컨설팅해 주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공공시설물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시설물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했으며, 기존 연 2회 모집 방식에서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전환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공사는 올 상반기 단독주택 2개 동과 안산역 환승센터 버스승강장 등 공공·민간시설 총 4개소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과 유지관리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바 있다.

     

    신청 대상은 안전 결함이 있거나 유지관리 방법 컨설팅이 필요한 소규모 노후 건축·토목시설물이다. 다만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제1·2·3종 시설물 및 공동주택, 민원·소송 등 분쟁 소지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추가 확인이 필요한 시설물은 손상 정도를 고려해 후속 점검과 추적 관찰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올 연말까지 상시 가능하며, 이메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도시공사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보영 안산도시공사 건설사업본부장은 “상반기 현장 점검 경험을 바탕으로 시설물별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유지관리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하반기에도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을 적극 발굴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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