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 결산안 의결…예산 이월·교통사업 점검 주문

    의정활동 / 송윤근 기자 / 2026-10-26 1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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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교통위,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예산 이월 최소화·집행 효율화 주문
    교통약자 이동지원 등 이용성과 분석 강조…재정 운용 건전성 제고 당부
    ▲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의원들 모습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곽동윤)가 최근 제315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위원회는 심사 과정에서 화물 공영차고지와 하수처리시설 사업의 예산 이월을 지적하며 행정절차와 인허가에 걸리는 기간을 사전에 반영해 사업 일정을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정비사업은 신청부터 결정까지 처리기간을 점검하고 수시·서면 심의와 분과위원회 활용 등으로 심의 지연을 줄일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과 저상버스, 노인 교통비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집행액만이 아니라 대기시간·배차 불가 사례·이용자 만족도 등을 토대로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입 추계와 징수관리, 회계과목·세입 코드 검증, 부서별 성과지표 개선도 요구했다. 위원회는 사업 수요에 맞는 예산 편성과 반복적인 집행잔액·이월액 감축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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