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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원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공동대행(왼쪽)과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
쌀 20톤은 공영홈쇼핑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국내산 쌀을 각 지역 푸드뱅크를 통해 결식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쌀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물품이지만 실제 기부는 부족한 품목”이라며 “해마다 쌀을 지원해 주는 공영홈쇼핑에 감사드리고 소중한 기부 물품을 전국의 결식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원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공동대행은“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은 이제 공영홈쇼핑을 대표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기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져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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