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최근 옛 금천경찰서 부지(관악구 신림동 544)에 조성되고 있는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임 의장은 주택실(공공주택과), 문화본부(문화시설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면담을 하고 공공주택 270여가구를 비롯해 시립도서관, 주민 개방 주차장 계획 등을 꼼꼼히 살폈다. 지난달 공사에 들어간 ‘관악문화플라자’는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임 의장은 “2019년 서울시가 권역별 시립도서관 조성 계획을 발표한 뒤로 7년 만에 옛 금천경찰서 부지 시립도서관 사업이 첫 삽을 떴다”라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주민이 하루빨리 복합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에 속도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또 “관악문화플라자가 들어서면 금천경찰서 이전 이후 침체됐던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관악’이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주차장 시설 일부 개방으로 인근 주택가 주차난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준공까지 꼼꼼하게 챙겨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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